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60세 정년 의무화? 체감정년은 평균 48세…‘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10:47
2014년 12월 9일 10시 47분
입력
2014-12-09 10:44
2014년 12월 9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60세 정년 의무화' 내용을 담은 정년연장법(고용상 연령차별 금지·고령자 고용촉진법 개정안)이 2016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300인 이상 사업장 및 공공기관은 2016년 1월, 300인 미만인 경우 2017년 1월부터 현행 55세에서 60세로 정년 의무화가 적용된다.
그러나 60세 정년 의무화를 1년여 앞둔 현재 체감정년은 50대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9일 구인정보사이트 벼룩시장구인구직에 따르면 남녀 직장인 820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체감정년의 연령을 조사한 결과 평균 48.1세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체감정년은 '40세 이상 45세 미만(26.3%)', '45세 이상 50세 미만(21%)', '50세 이상 55세 미만(19%)' 순이었다.
또 직장인 10명 중 8명이 '해가 지날수록 체감정년이 낮아지고 있는 느낌(81%)'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향후 퇴직연령에 대해서도 '지금보다 퇴직 연령이 낮아질 것(52.7%)'이라는 회의적 전망이 우세했다.
반면 직장인이 원하는 희망정년은 평균 61.1세로 조사됐다. 대다수가 '60세 이상(62.4%)' 일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55세 이상 60세 미만(23.4%)', '50세 이상 55세 미만(9.3%)', '45세 이상 50세 미만(2.9%)' 순서로 꼽았다.
희망퇴직금이 어느 정도면 희망퇴직에 응할 수 있냐는 질문에 직장인 43.9%가 '퇴직금을 많이 준다고 해도 희망퇴직을 할 생각이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24개월치 급여(36.6%)', '18개월치 급여(8.8%)', '12개월치 급여(8.8%)' 순이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2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마동석 실사판?…경찰, 유리창 격파해 車 절도범 잡았다
8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9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10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5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8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9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10
李대통령 “다주택 압박하면 서민주거 불안? 기적의 논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2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마동석 실사판?…경찰, 유리창 격파해 車 절도범 잡았다
8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9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10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5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8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9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10
李대통령 “다주택 압박하면 서민주거 불안? 기적의 논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버스서 韓 여학생들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한 인니 남성 논란
“뽀뽀하려다 헉!”…강아지 입냄새, 양치로도 안 잡힐땐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팍팍 쓰고 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