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부동산자산관리학‘ 석박사 과정 출범

동아경제 입력 2014-11-04 10:30수정 2014-11-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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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대학원은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부동산자산관리학 석박사 과정을 2015년 3월 개설할 예정이다.

부동산시장이 투자와 개발 위주에서 보유 자산의 관리시장으로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산업계의 실무전문가와 대학의 이론이 융합된 교육을 통해 전문인재 양성을 지향하는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부동산자산관리 이론과 함께 실무에서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을 위해 상업용부동산, 주거용부동산, 기업부동산, 공공부동산(비영리부동산) 등 세분화된 교과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PMC 김용남대표, 라이프테크 박승국대표, 한국경제신문 박영신 전문기자, 젠스타프로퍼티 윤여신대표,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원 심규석이사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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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권기환 원장은 “부동산자산관리 전문가가 갖춰야 할 부동산과 금융의 통합된 지식을 중점적으로 학습하고, 본인의 직무기술과 업무를 더욱 발전시켜 학문적으로 뿐만 아니라 실무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부동산 업계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수업 시간은 산학협동과 직장인 원우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 전일제로 진행된다.

모집은 11월 중에 진행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상명대학교 신성장사업개발센터 (☎ 02-2287-7044)나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원 (☎ 070-8817-7874)으로 하면 된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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