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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보컴퓨터, 대기전력 줄이는 기술로 지속성장 이어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12 09:53
2014년 9월 12일 09시 53분
입력
2014-09-12 03:00
2014년 9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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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삼보컴퓨터는 최근 대기전력 저감 기술을 상용화함으로써 냉방·발열 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에너지 위기 우려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홍선 대표
삼보컴퓨터가 선보인 대기전력 저감 기술은 오프모드 상태에서 일정 시간 PC를 사용하지 않으면 스탠바이 5V 전압(Stand-by 5V Current)을 자동 차단해 전력 사용량을 줄여준다.
오프모드 상태에서 컴퓨터 자체가 5V 이상 전압을 감지한 뒤 대기전력 차단 모드를 제공하므로 대기전력 절감을 위해 AC 전원을 꽂았다 뺐다 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을 적용하면 환경 표지 인증의 오프모드 전력 기준(2W)의 20분의 1인 0.1W 정도의 전력만 사용된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지난해말 ‘TG BIG Display 7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삼보컴퓨터가 초창기부터 세웠던 ‘고객 중심가치’를 내세워 ‘성장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TG BIG Display 70은 177cm(화면 대각선 길이, 70형)의 크기를 자랑하는 빅 디스플레이로, 배송 및 설치 등 100%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제공이 특징이다.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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