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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신은숙 변호사 “결혼 전 신용인증서 포함 4종 서류 확인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5:58
2014년 8월 28일 15시 58분
입력
2014-08-28 15:46
2014년 8월 28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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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인증서’
신은숙 변호사가 결혼할 때 확인해야 할 4종의 서류를 소개했다.
27일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명절기피 노총각 노처녀’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박휘순, 가수 박완선, 배우 변우민, 신은숙 변호사 등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결혼 전 서로 어디까지 밝혀야 하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신은숙 변호사는 “결혼할 때 4종 세트를 공개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은숙 변호사는 “건강검진표, 혼인관계증명서, 신용인증서, 소득금액증명서 총 4종의 서류를 공개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으로 신용인증서를 간단하게 뗄 수 있다. 신용인증서로 신용등급, 대출금, 카드대금 연체기록, 현금서비스 이용액까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연진들이 “결혼할 때 4종 세트를 남편에게 줬냐”고 묻자 신은숙 변호사는 “우리 때는 그런 게 없었다”고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신용인증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용인증서, 서로 공개하는 게 깔끔하지” , “신용인증서, 잘 알아둬야지” , “신용인증서, 결혼이나 할 수 있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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