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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가장 적은 네덜란드보다 1.6배 더 일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1:53
2014년 8월 28일 11시 53분
입력
2014-08-28 11:45
2014년 8월 28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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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한국인의 근로시간이 OECD 국가 중 2위를 차지했다.
25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 2천163시간으로 OECD 34개 회원국 중 멕시코(2천237시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멕시코와 한국에 이어 그리스(2천37시간)와 칠레(2천15시간)가 2천 시간이 넘었다.
뒤이어 폴란드 1천918시간, 헝가리 1천883시간, 에스토니아 1천868시간, 이스라엘 1천867시간, 터키 1천832시간, 아일랜드 1천815시간 등이 뒤를 이었다.
네덜란드가 1천380시간으로 근로시간이 가장 적었고 한국의 근로시간은 네덜란드의 1.6배 수준이다.
한국의 근로시간은 2007년까지 1위를 유지하다가 2008년 한국이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면서 2천246시간으로 단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네덜란드 사람들 정말 부럽다” , “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1위 아닌 게 다행이네” , “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먹고살기 힘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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