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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입원 3개월째…“손·발 움직이는 횟수 늘어” 병세호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3:40
2014년 8월 11일 13시 40분
입력
2014-08-11 13:36
2014년 8월 11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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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3개월째 투병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72)의 건강상태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최근 몸을 움직이는 횟수가 늘어나는 등 건강 상태가 전달 보다 나아졌다.
삼성의료원측 관계자는 “의사소통을 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손발 등 몸을 움직이는 횟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는 몇 차례 눈을 뜨며 외부자극에 대한 반응을 보였고 지난달에도 7~8시간씩 눈을 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다만 이건희 회장의 의식회복 가능성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앞서 이건희 회장은 지난 5월 10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긴급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며 위급 상황을 넘긴 후 심장 혈관 확장수술인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고 현재 회복중에 있다.
‘이건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희, 입원한지 꽤 오래됐네” , “이건희, 생각보다 회복 속도가 더디다” , “이건희, 빨리 회복하시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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