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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DTI 완화 1년 연장…“부동산 시장 활성화 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4:39
2014년 6월 17일 14시 39분
입력
2014-06-17 14:29
2014년 6월 17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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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 완화 1년 연장’
정부가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40세 미만 직장인과 은퇴자들의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완화를 1년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다.
또 주택담보대출비율(LTV)에 대한 지역별, 금융 권역별 차별을 줄이고 실수요자에게 따라 탄력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부채상환비율을 제한하게 되면 대출금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DTI 완화는 대출 한도가 늘어나게 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될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금융당국은 한시적 조치 이외에 LTV를 바꾸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LTV는 집 값에서 대출금이 차지하는 비율을 가리키며 금융권역별로는 은행 50%, 저축은행·여전사 등 60%, 상호금융 70%를 나타낸다. 그러나 같은 은행이더라도 서울(50%)과 지방(60%)에 다른 LTV가 적용되어 왔다.
경제부처 관계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LTV와 DTI 완화를 언급한 만큼 새 경제팀이 출범하면 정부 차원의 논의가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LTV와 DTI 외에 그 동안 실수요를 억제했던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DTI 완화 1년 연장’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DTI 완화 1년 연장, 좋은 소식이네”,“DTI 완화 1년 연장, 부동산 시장 활성화 될까?”,“DTI 완화 1년 연장, DTI가 뭐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관련 부처와 협의해 오는 9월에 종료되는 20∼30대 청년층에 대한 부동산대출 관련 규제완화 조치를 1년간 추가로 연장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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