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를 축구꿈나무에 지원합니다”

  • 동아일보

한국P&G와 롯데마트는 6월 한 달 동안 보육시설 어린이의 체육교육을 지원하는 ‘축구 꿈나무들에 희망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의 롯데마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6월 판매된 P&G 제품 매출액의 1%를 체육교육 지원금으로 기부한다. 2일 서울 중구 한강대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P&G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P&G#브라질 월드컵#축구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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