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에서 날아온 活 랍스터

이마트가 8∼15일 수입 활(活) 랍스터를 한 마리(450g 내외)당 1만2990원에 판매한다. 이 랍스터는 미국 동북부 대서양에서 잡은 후 항공직송으로 들여온 것이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랍스터를 선보이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