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화 회장 차남도 경영수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4 03:00
2014년 3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4-03-04 03:00
2014년 3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동원 씨(29)가 조만간 한화그룹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는다. 한화그룹은 김 씨가 이번 주 중 소재업체 한화L&C 평직원으로 입사한 뒤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에 파견 근무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재계에선 김 회장이 최근 집행유예로 석방된 뒤 계열사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게 되자 친정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차남을 불러들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장남 동관 씨(31)는 2010년 그룹에 참여해 현재 태양광업체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장원재 기자 peacechaos@donga.com
#한화
#차남
#경영수업
#김승연
#김동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70원짜리 조식”…中 ‘거지 메뉴’ 큰 인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철수 “총선 지도부 2선 물러나야”…원내대표 노리는 친명 이철규 저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