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中 난징시와 경협 논의

  • 동아일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4일 박삼구 회장(왼쪽)이 중국 장쑤(江蘇) 성 난징(南京) 시에서 양웨이쩌(楊衛澤) 난징 시 당서기(오른쪽)와 먀오루이린(繆瑞林) 난징시장을 잇달아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회장은 난징에서 공장 2곳을 가동 중인 금호타이어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난징 명예시민증을 받은 바 있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박삼구 회장#난징#금호아시아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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