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에어컨이 립스틱을 닮았네”
동아일보
입력
2014-02-07 03:00
2014년 2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캐리어에어컨은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립스틱 모양의 신제품 ‘립스틱 플러스’를 선보였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왼쪽)과 배우 이보영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가격은 250만∼350만 원대.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캐리어에어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통일교 ‘전재수 시계 의혹’ 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AI기본법 시행 한달앞…“안전성 확보” “과도한 규제” 팽팽
中과 확전 자제하는 美…중국산 반도체에 추가 관세 보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