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통장’을 받는 평범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트랜드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매달 임대수익을 받는 ‘월세 통장’족이 생겨나고 있다. 이는 작년부터 2%대의 저금리가 유지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의미로 풀이된다. 현재 주목할 만한 수익형 부동산으로는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이 도보 30초로 이용 가능한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이다.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3㎡ 610실, 26㎡ 70실, 28㎡ 54실 총 734실의 소형 위주 대단지로 구성된다. 현재 전용 28㎡는 계약이 마감 됐으며, 23, 26㎡ 물량 역시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
역세권에 위치한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여의도, 시청.을지로를 비롯한 종로 일대로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해 직장인 수요를 그대로 품을 수 있다. 또한 2015년에는 약 3500여 명의 상주인력이 예상되는 지식산업센터 SK V1센터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자를 배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천정고를 최고 2.5m로 높게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욕실 바닥난방, 2.5m 자주식 주차장, 무인택배시스템, 각종 보안.첨단시스템 등을 더했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까지 갖췄다. 이 오피스텔은 수 년 전에 분양한 타 오피스텔보다도 약 3천만원 가량 저렴하고 수익률 역시 약 8%+α 정도로 높게 예상돼 투자 상품으로서의 경쟁력이 매우 높다. 또한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제도를 실시해 금전 부담을 줄였다. 모델하우스는 당산역 1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다. 문의 : 1566-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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