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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내년부터 인하
동아일보
입력
2013-12-14 03:00
2013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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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내년부터 일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만기가 돌아오기 전에 돈을 갚는다고 해서 무리하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중도상환수수료 개선 대책을 이르면 이달에 발표할 계획이다.
개선 대책은 현재 획일적으로 책정된 중도상환수수료를 기준별로 세분해 차등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책을 시행하면 신용대출이나 변동금리로 돈을 빌린 사람은 담보대출이나 고정금리 대출을 받은 사람보다 중도상환수수료를 적게 낸다.
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
#은행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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