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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엠코, 그룹외부 공사 수주 가속도
동아일보
입력
2013-09-26 03:00
2013년 9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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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국내외 3200억원 규모 성사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가 그룹 내부 공사 수주에서 벗어나 공공공사와 해외건설 등 외부 수주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엠코는 강원 홍천군의 기술제안형 환경시설 공사와 전남 나주의 농촌경제연구원 신청사 턴키(일괄수주)공사를 잇달아 따내는 등 최근 한 달간 국내외에서 3200억 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120억 원 규모의 기술제안형 환경시설 공사는 홍천군 북방면 일대에 하루 10만 L 용량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을 짓는 것이다. 회사 측은 이 사업이 창립 10여 년 만에 따낸 첫 기술제안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현대차
#현대엠코
#수주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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