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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텐트로 변하는 신발 “노숙자들 필수 아이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8-01 15:28
2013년 8월 1일 15시 28분
입력
2013-08-01 15:08
2013년 8월 1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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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텐트로 변하는 신발
‘텐트로 변하는 신발’이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텐트로 변하는 신발’이란 사진이 소개 됐다.
‘텐트로 변하는 신발’은 호주 멜버른의 디자이너가 만든 것으로 해당 게시물은 신발에서 텐트가 완성되는 과정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등록 해 놓았다.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텐트로 변하는 신발이 아니고 ‘텐트를 장착한(?) 신발’ 정도가 될 것 같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운동화로 보이는 신발 뒷부분에 농구네트 같은 그물을 장착해 그 안에 텐트를 담았다.
‘모바일 텐트’, ‘워킹 텐트’로 불린다는 이 이동식 텐트는 “길을 걷다가 피곤하면 신발 속에서 텐트를 꺼내 잠을 자면 된다”고 글쓴이는 설명한다.
또한, “신발 속에서 나온 텐트는 일인용이며, 다소 작지만, 이슬과 바람 그리고 비를 피하기는 충분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텐트로 변하는 신발’을 본 누리꾼들은 “많이 팔아라”, “노숙자 필수 아이템인가?”, “가격이 얼마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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