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다.
최근 ‘청약 열풍’을 일으킨 위례신도시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3.3m²당 최고 300만 원 저렴한 1300만∼1600만 원대인 것이 눈길을 끈다. 회사 측은 “중도금 무이자에 무료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상 설치까지 포함하면 위례신도시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훨씬 장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 단지는 최고 41층짜리 주거동 2개와 20층짜리 상업·업무동 1개로 이뤄졌다. 주거동에는 전용면적 94∼107m²의 아파트 230채가 들어선다. 상업·업무동은 상가와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동과 상업시설을 완벽하게 분리해 외부인 출입이 잦고 혼잡한 주상복합의 단점을 해소한 게 특징이다. 또 일반 주상복합의 경우 1개 층에 5가구 이상을 배치하는 반면 이 단지는 1개 층에 3가구만을 배치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통풍, 환기 효과를 높였다. 회사 측은 “타워형으로 설계했다면 300채 이상을 지을 수 있었지만 입주자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가구 수를 줄이고 판상형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본보기집은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맞은편에 있다.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 02-484-100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