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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바캉스]특1급 호텔 마음껏 사용하고 운영수익까지…한정 상품 회원 모집
동아일보
입력
2013-07-10 03:00
2013년 7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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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의 주 무대로 사용될 예정인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는 리조트 내 특1급 호텔을 마음껏 사용하고 운영수익까지 매년 받을 수 있는 한정 상품을 출시하고 특별 회원을 모집한다.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이 운영하는 알펜시아 홀리데이인 호텔 특별 회원으로 가입하면 매년 최대 120일을 회원가격(최저 6만7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 측은 “120일에 대해서는 성수기나 주말 여부와 관계없이 100% 예약이 보장된다”고 말했다. 호텔을 원치 않는다면 알펜시아 리조트 콘도미니엄도 회원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년 중 120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해서는 리조트가 운영 대행을 맡아 발생된 수익을 매년 3월 회원들에게 돌려준다.
리조트 관계자는 “남는 기간 비회원가로 빌려주고 받는 수익을 돌려주겠다는 것”이라며 “입회금의 2% 정도의 수익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가입 시 납입한 입회금은 평창 겨울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에 전액 돌려주며, 환급은 강원도개발공사가 보증한다. 모집은 30계좌 한정이며 입회금은 스탠더드 룸 기준으로 2억7300만 원부터다.
특별 회원으로 가입하면 본인과 가족 1명이 ‘알펜시아700’ 골프장을 연간 60회까지 공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키와 워터파크도 연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골프장(20회) 워터파크(15회) 스키장(10회) 무료 이용권 등이 담긴 쿠폰북도 지급된다. 02-567-6777
장원재 기자 peacecha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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