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국 부모들, 자녀 교육 위해 올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7 09:30
2013년 5월 7일 09시 30분
입력
2013-05-07 09:19
2013년 5월 7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녀 2명 이상 가구 최대 지출은 교육비
자녀 키운 가구는 외식·여행 지출이 최대
미혼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구의 소비지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교육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여행을 위한 지출은 그만큼 적은 편이다. 부모들이 자녀 교육 때문에 자신의 삶의 질을 포기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7일 통계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작년 미혼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구의 소비지출 중 교육 지출 비중은 16.9%로 가장 많았다.
기초 식생활에 필요한 식료품·비주류음료 지출 비중(13.0%)보다도 더 많았다.
외식·여행에 사용하는 '음식·숙박' 비중이 12.5%였고 교통(11.8%), 주거·수도·광열비(9.3%), 보험 등 '기타상품·서비스'(8.3%), 의류·신발(6.8%), 통신(6.3%), 오락·문화(5.5%), 보건(5.4%) 순이었다.
미혼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구의 교육비 비중은 미혼 자녀가 1명인 가구(8.5%)나 미혼 자녀가 없는 가구(2.5%)에 비해 컸다.
결혼하지 않은 2명 이상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자녀가 아예 없거나 자녀를 모두 키워 출가시킨 가구보다 교육 지출 비중은 6.8배에 달하는 것이다.
미혼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는 가구주 연령이 평균 44.15세이고 미혼 자녀가 없는 가구는 57.48세였다.
미혼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의 외식·여행을 위한 음식·숙박 지출 비중이 12.5%인 것에 반해 미혼 자녀가 1명인 가구는 13.6%였다. 미혼 자녀가 없는 가구는 11.9%였다.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보다 1명인 가구가 그만큼 외식·여행을 위한 여유가 조금 더 많았다. 전체 소비지출 항목 중에서 비중이 가장 커 식료품·비주류음료(17.7%)보다도 더 많았고 교육 지출 비중보다는 7.2배 많았다.
자식을 다 키우고 나면 교육비 부담이 줄어 그만큼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향은 최근 심화해 미혼 자녀가 없는 가구의 경우 2007년 3.2%이던 교육 지출 비중이 작년 2.5%로 줄어든 대신에 오락·문화 비중은 4.7%에서 5.6%로 커졌다. 이 기간에 음식·숙박 비중은 12.7%에서 11.9%로 소폭 줄었다.
미혼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는 같은 기간에 교육 비중이 17.1%에서 16.9%로 소폭 줄었지만 음식·숙박 비중은 13.5%에서 12.5%로 더 감소했다.
맞벌이와 맞벌이가 아닌 부부의 경우에도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작년 맞벌이 가구의 소비지출에서 교육비 부담 비중은 13.4%였고 맞벌이 외 가구는 10.5%였다. 음식·숙박 지출 비중도 맞벌이 가구는 13.5%로 맞벌이 외 가구의 12.0%보다 많았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7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8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7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8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맨스 스캠·리딩방 등 487억 사기…캄보디아 범죄조직 73명 송환
‘케데헌’ 오스카도 접수? 주제가상·애니메이션 후보 올라
대통령 경찰 경호부대서 폭언, 욕설, 사적 심부름 의혹 제기…감찰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