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피스타운의 수요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강남 한복판 초역세권 오피스텔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가 분양 중이다.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대한민국 유동인구 1위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강남역에 지상4~19층의 전용면적 20~29㎡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만나고 테헤란로와 강남대로가 교차하는 입지로, 지난 5년간 강남구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강남역과 가장 가깝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은 1~2인 가구가 많아 업무시설이 밀집된 역세권이 좋으며,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을 노려야한다”며 강남역 주변을 적극 추천했다.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상 3층과 최상층 옥상에 들어서는 옥상정원 등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4층과 12층의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이 회의와 휴식 등을 할 수 있는 ‘미팅룸’과 ‘비즈니스 센터(다용도실)’ 등 다른 단지와 차별화한 부대시설과 지하에는 가구별 보관함을 설치하고 무인택배 시스템과 자전거 주차장 및 샤워시설 등도 있다.
또한 중앙난방으로 보일러실과 실외기실이 차지하는 공간을 없앴고, 벽식 구조를 도입해 실내에 기둥이 없는 넓은 평면으로 꾸몄다. 창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내부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살렸다.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8~지상19층 1개동 총 728실 규모이다. 계약금은 10%이며 총 분양가의 50%까지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입주는 2015년 3월 예정이다.
문의 : 02-53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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