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선착순 동·호수 직접 보고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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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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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 상도 엠코타운

현대엠코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숭실대입구역 근처에 지은 아파트 ‘상도 엠코타운’의 잔여 가구를 특별 공급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10∼18층, 22개 동 규모의 이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현재 입주율은 90%에 달한다. 전용면적 59m² 241채, 84m² 1079채는 이미 분양을 마쳤으며 118m² 일부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난해 8월 개교해 서울형 혁신학교로 지정된 상현초가 단지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하철 7, 9호선을 이용하면 세화여중·고와 반포고, 영동고, 경기고 등도 등·하교 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걸어서 3분 거리며 지하철 9호선 노들역과 남부순환도로,관악로, 강변북로, 88올림픽대로 등도 가까워 자동차로 강남, 용산, 여의도까지 1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근처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중앙대부속병원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26만여 ㎡ 규모의 상도근린공원에는 각종 나무들이 어우러진 테마 가로수길이 조성돼 있으며 산책로로 사용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하고 있어 현장을 방문하면 살게 될 집을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다. 02-824-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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