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마트, 49만9000원짜리 보급형 레노버 노트북 판매
동아일보
입력
2013-02-22 09:47
2013년 2월 22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마트는 28일까지 보급형 레노버 노트북(G580) 2000대를 4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영체제(OS)로 윈도8을 채택한 제품으로 비슷한 사양의 다른 제품보다 30% 저렴하다.
이마트는 작년 4월부터 레노버와 제품을 공동기획한 뒤 직매입해 40만 원대로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품절될 경우 '품절제로 보장' 시스템에 따라 행사 종료 후 10일 동안 같은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이와 함께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복합기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디지털 가전 행사를 연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