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올랑드 佛대통령도 타는 시트로엥 DS5 출시
동아일보
입력
2013-01-30 03:00
2013년 1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시트로엥이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중형 크로스오버 차량(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장점을 모은 차)인 ‘DS5’를 처음 선보였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차량으로 알려진 DS5는 시트로엥의 최상위 모델이다. SUV 못지않은 넓은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연료소비효율은 L당 14.5km다. 가격은 4350만∼5190만 원.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시트로엥
#올랑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2주새 4%P 올라 62%…민주 44%·국힘 20%
이준석 “통일교-정치권 유착 특검하자”…송언석 “적극 환영”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