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伊 밀라노서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 개최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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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伊 밀라노서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 개최

삼성전자는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제6회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는 만 30세 이하 젊은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제품 디자인 공모전이다. 부모가 스마트폰으로 아이의 보행로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아리아나’를 개발한 빈센초 오키핀티 씨가 금상을 받는 등 1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한솥, 강남역에 유기농커피-도시락 판매점

한솥은 서울 강남역 인근에 커피와 도시락을 함께 파는 ‘찬차마요 커피’ 1호점을 지난달 열고 커피 사업에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찬차마요 커피는 페루 찬차마요 시에서 나는 유기농 커피로, 한솥은 커피 농가 및 찬차마요 시 발전을 위해 선물 시세에 50%를 얹어 커피를 수입해온다. 커피 가격은 한 잔에 2800∼3800원이다.
■ 카페베네 5기 청년봉사단 모집

카페베네가 청년봉사단 5기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으로 카페베네, 블랙스미스, 디셈버투애니포 멤버십 고객이면 누구나 12월 23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benebong.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광동 여인지심헛개차 출시

광동제약은 여성용 헛개차인 ‘광동 여인지심헛개차’를 21일 출시했다. 여성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과 콜라겐펩타이드 성분을 보강했다. 기존 헛개차보다 깔끔한 맛과 담백함을 더했다. 소비자가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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