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경영저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116호(2012년 11월 1일자)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경영저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116호(2012년 11월 1일자)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수익창출 성공한 사회적 기업들 ▼스페셜리포트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는 사회적 기업을 ‘노동시장 및 사회 통합,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사회 경제적 목적을 동시에 수행하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정의한다. 사회적 기업 역시 기업이기 때문에 사회적 목적 추구 못지않게 경영의 탁월성을 갖춰야 한다. 사회적 기업은 인력, 자금 등 여러 측면에서 일반 영리기업에 비해 제약이 많은 편이다. 사회적 기업에 더 큰 혁신과 창의성, 기업가정신이 요구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DBR는 117호 스페셜리포트에서 기술과 창의성을 원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구축에 성공한 사회적 기업들을 집중 탐구했다. 심리적 합병이 M&A 성패 좌우 성공적인 인수합병(M&A)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공식이 필요하다. 경제적 측면에서 1과 1을 더해 2 이상의 결과를 얻고 싶다면 조직 측면에서는 ‘1+1=1’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M&A를 성사시켰음에도 기대한 성과를 얻을 수 없다면 심리적인 시너지 효과가 부족한 탓일 가능성이 크다. 흔히 M&A를 진행하면서 정체성 통합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M&A의 성공을 기대한다면 정체성 통합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심리적 시너지를 얻기 위해 관리자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다양한 기업 사례와 솔루션을 소개했다. |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