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100명 ‘떼창’ 기네스북 도전

  • 동아일보

크라운해태제과는 3,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국악 공연 ‘제8회 창신제’를 열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선 사람)이 도창자로 나서 임직원 100명의 판소리 사철가 ‘떼창’을 이끌고 있다. 이 회사는 100인 떼창이 ‘사철가 최다 떼창 부문 기록’으로 한국기네스 인증을 받음에 따라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를 신청했다.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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