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영등포·신도림역 가까운 중소형 아파트

‘영등포 아트자이’

GS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도림16구역을 재개발한 ‘영등포 아트자이’를 분양하고 있다. 영등포 아트자이는 8개동 836채 규모로 일반 분양은 291채(전용면적 59m²∼143m²형)며 이 가운데 77%가 84m²형 미만의 중소형이다.

GS건설은 영등포 아트자이의 가장 큰 장점으로 편리한 교통을 꼽는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1·2호선 신도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신안산선(안산∼서울역)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송도∼청량리)도 공사 시작을 앞두고 있다. 영등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도림 테크노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단지와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자율형사립고인 장훈고와 영원중, 영등포초등학교가 있으며 양천구 목동 학원가도 가깝다. 문래근린공원, 영일어린이공원, 도림천이 있으며 단지 앞 도림고가차도도 단계적으로 철거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GS건설은 가구 유형별로 마루판 컬러나 아트월 타일, 벽지 디자인, 주방·일반가구 도어 디자인, 욕실 포인트 타일, 조명기구 등 한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스타일 옵션을 적용하기로 했다. 영등포 아트자이는 현장홍보관 개관 이후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계약이 가능하다. GS건설은 분양가를 낮추고 발코니 무료 확장,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661-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