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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직자 88.6% “서울서 취업하고 싶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04 10:41
2012년 10월 4일 10시 41분
입력
2012-10-04 09:40
2012년 10월 4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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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에 상관없이 서울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싶다는 구직자가 80%를 넘어섰다.
한 취업 포털이 지난달 27¤28일 구직자 55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8.6%가 '지방보다 서울에서 취업하고 싶다'고 대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같은 설문 조사를 시행한 작년 3월의 70.2%와 비교하면 18.4%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대다수 구직자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울에서 취업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사는 구직자는 94.0%, 지방에 거주하는 구직자는 85.9%가 서울에서 취업하고 싶다고 각각 답했다.
서울에 사는 구직자는 그 이유로 '환경이 익숙해서(46.8%)', '문화 등 제반 환경이 좋아서(24.6%)', '일자리가 많아서(11.1%)', '원하는 직종이 있어서(6.4%)', '서울 소재 기업의 연봉이 높아서(5.3%)' 등을 꼽았다.
지방에 사는 구직자는 '제반 환경이 좋아서(35.8%)', '일자리가 많아서(23.3%)', '서울 소재 기업의 연봉이 높아서(15.4%)', '원하는 직종이 있어서(12.9%)', '대도시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서(11.0%)' 등을 이유로 들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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