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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한국사용품질지수 1위 기업]세련된 디자인에 고급 사양… 오감만족 서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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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03:00
2012년 9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2-09-13 03:00
2012년 9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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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부문/현대자동차 ‘싼타페’
2008년부터 프로젝트명 ‘DM’으로 연구개발을 시작한 신형 ‘싼타페’는 4년 4개월여의 연구 기간에 총 4300억 원을 투입해 탄생한 ‘스포츠유틸리티(SUV)’ 분야의 명작이다.
2005년 싼타페(CM) 출시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싼타페’는 세련되고 강인한 스타일과 동급 최고 품목을 갖췄다.
또한 세단을 뛰어넘는 고급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국내 SUV 시장의 패러다임을 교체하는 신개념 중형 SUV다.
특히 사전계약만 해도 첫날 3000대를 포함해 총 1만 대를 돌파하는 등 SUV 판매 역사상 신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8월에는 생산물량 차질에도 불구하고 4000대 넘게 팔리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줬다.
신형 ‘싼타페’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유연한 역동성)’의 완성형에 가깝다.
나아가 ‘폭풍의 생성과 소멸 속에서 빚어지는 자연의 강인함과 섬세함’을 뜻하는 ‘스톰 에지(Storm Edge)’를 주요한 디자인 콘셉트로 삼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0년 첫 출시 이후 12년간 대한민국 대표 SUV의 정통성을 이어온 ‘싼타페’가 모든 면에서 진일보한 신형 ‘싼타페’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차를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접점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시도로 고객과의 감성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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