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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사용 역대 최고치 기록, 전력 당국의 분석 들어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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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18:48
2012년 8월 6일 18시 48분
입력
2012-08-06 17:56
2012년 8월 6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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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전력사용 역대 최고치 기록’
찌는 듯한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냉방수요가 크게 늘어나 6일 전력사용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6일 전력 거래소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전력수요 7418kW를 기록해 2월 2일 기록한 역대 전력 사용 최고치인 7383만 kW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력거래소는 오늘 오전 10시 17분부터 전력 비상 체계 경보인 ‘관심’을 발령한 데 이어 오전 11시 5분에는 전력 비상경보를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지난해 9·15 정전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전력 비상경보인 ‘주의’를 발령한 것.
이에 전력 당국은 “계속되는 폭염에 휴가철에서 복귀하는 가정과 업소가 늘면서 전력 수요가 갑자기 급증했다”고 분석하면서 가정과 기업에 전력 사용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전력사용 역대 최고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력 사용 줄여야겠다”, “또 정전사태 벌어질 듯”, “폭염이 어서 수그러들어야 할 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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