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부담 없이 집 넓혀가기! ‘녹번역 센트레빌’

  • Array
  • 입력 2012년 5월 31일 10시 03분


코멘트


3.3㎡ 당 1100만원부터, 혜택도 ‘풍성’

동부건설이 공급한 ‘녹번역 센트레빌’ 중대형이 주변 소형면적과 비슷한 가격 수준에 분양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3.3㎡당 평균 1100만원부터 공급되는 서울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다.

인접한 불광동 ‘북한산래미안’ 전용 59㎡가 3억8700만원에 최근 급매물 거래가 이뤄졌다.
또 불광동 ‘북한산힐스테이트7차’ 전용 59㎡가 3억94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이 두 단지의 매물 가격도 3억9000~4억원선에 형성되어 있다. 이는 ‘녹번역 센트레빌’ 전용 84㎡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인근의 시세와 비교시, 면적을 넓혀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여기에 ‘녹번역 센트레빌’의 분양조건을 본다면 계약금 5%를 납부하면, 84㎡는 분양대금의 2%, 114㎡는 3%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Cash-Back 서비스’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이 줄었다. 또 일부 세대에 한해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자녀 방 1개소에 시스템 가구, 명문학원의 교육비도 추가로 지원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을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광화문·종로 등의 도심권 접근성도 뛰어나다. 현재 총 350가구 중 전용 84~114㎡ 일부세대를 분양 중이다.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중소형 실수요자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문의 : 1577-842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