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그램]멸치 산 채로 건조하는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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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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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SBS 오후 8시 50분)

성질이 급해 물 밖으로 나오면 바로 죽는다는 멸치. 이 멸치를 상처 하나 없이 잡아서 산 채로 건조하는 달인이 있다. 멸치잡이 15년 경력의 박대규 씨가 그 주인공. 아들에게도 알려주지 않는 그의 기술 비결을 소개한다. 일본 야구 배트 제조의 달인으로 이대호 선수와 미국 프로야구 선수들의 배트를 만든 구마가이 마사오리도 만난다. 달인이 만드는 배트는 0.01mm 단위로 굵기 조절이 가능하다. 한국의 배트 달인 김기남 씨가 일본 배트 달인을 상대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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