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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나스닥 상장, 순조롭지 않은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9 17:45
2012년 5월 19일 17시 45분
입력
2012-05-19 17:42
2012년 5월 19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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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이 18일, 나스닥에 상장됐다. 하지만 상장은 첫날부터 꼬였다.
페이스북의 나스닥 상장은 기술적인 오류 등의 문제 가 발생, 당초 예정됐던 11시(미국시간)보다 30분 가량 늦어졌다.
이후 거래에서도 공모가 38달러를 밑도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간신히 공모가보다 오른 38.23달러로 마감된 결과는 상장과 동시에 상승할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는 달랐다.
미 증권거래위원회는 기술적 오류 등으로 페이스북 주식거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IPO는 그 규모가 무려 160억달러에 달했다. 2009년 비자카드와 2010년 제네럴 모터스에 이은 역대 3번째 규모.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날도 유저들의 활동을 로그아웃 후에도 추적한다는 등의 이유로 150억 달러의 소송에 휘말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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