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코스피 장중 1800붕괴, 환율 1170원 돌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8 10:20
2012년 5월 18일 10시 20분
입력
2012-05-18 09:34
2012년 5월 18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스피가 1800선 아래로 내려왔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피는 1795.87로 전날보다 2.68%떨어졌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1.45포인트(1.70%) 하락한 1813.79로 출발했으나 갈수록 낙폭을 확대해 27분 만에 1800 아래로 주저앉았다.
외국인은 13일째 '팔자'에 나서 578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79억원과 71억원의 순매수를 했지만 역부족 상태다.
시가총액 상위사들은 일제히 떨어졌다.
삼성전자가 119만5000원으로 전날보다 2.29% 내렸다. 또 현대차(-3.33%), POSCO(-2.85%), 기아차(-2.70%), 신한지주(-3.16%), SK하이닉스(-3.67%) 등도 많이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31분 현재 2.94% 하락한 454.39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10.65원 급등한 1173.55이다. 원.달러 환율도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폭을 확대했다.
디지털뉴스팀
▶
[채널A 영상]
청개구리 주식? 경기불황에 뜨는 종목 따로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