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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뺑소니車 한번에 둘이나… 딱 걸렸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5-17 10:05
2012년 5월 17일 10시 05분
입력
2012-05-17 09:57
2012년 5월 17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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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유턴에 뺑소니까지 한 차량이 뒤따라오던 차의 블랙박스에 찍혀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16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에는 한 회원이 ‘이러지 맙시당!’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아이디 ‘rnfk…’이 올린 이글은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의 한 아울렛 근처에서 운전을 하던 글쓴이가 자신의 블랙박스에 찍힌 기아차의 검정색 옵티마 운전자를 지적하는 내용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대의 차량이 불법운전을 한 것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처음 한 대의 차량은 교차로에서 불법후진을 하고 지나간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또 다른 차량이 운전도중 유도봉까지 깔아뭉개고 중앙선을 침범해 불법유턴을 하면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그대로 뺑소니를 친다.
네티즌들은 이 글을 게재한지 하루 만에 115개(조회수 3만2254개)의 덧글을 올리며 “불법유턴도 모자라 뺑소니 까지 저지른 것은 큰 문제”라며 해당 운전자를 질책했다.
네티즌들은 이 영상을 뺑소니 피해자가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며 이후라도 목격자를 찾을 때에 이 영상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피해차를 걱정했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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