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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임금이 9780만원인 국내기업? 도대체 어디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4 14:25
2012년 5월 14일 14시 25분
입력
2012-05-14 11:10
2012년 5월 14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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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사 가운데 평균임금이 가장 높은 기업은 신한금융지주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파이낸셜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이 분석한 '상장사 인력 현황'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 직원의 평균임금은 9780만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SBS가 9690만원, 삼성엔지니어링 8980만원, 현대자동차 8930만원, 기아자동차 8490만원순이었다.
삼성전자는 7750만원으로 15위에 랭크됐다.
상위 20개 기업 대부분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였고 코스닥시장 상장사로는 NICE평가정보(6위 8180만원), 대구방송(8위 8060만원), 에스에프에이(19위 7490만원) 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
평균임금은 지난해 임금 총액을 연말 종업원 수로 나눠 계산했다.
종업원 수에서는 삼성전자가 10만1970명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차 5만7105명, LG전자 3만5286명, LG디스플레이가 3만4803명이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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