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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A]어린이날 장난감, 전통시장서 사면 ‘알뜰’
채널A
업데이트
2012-05-05 00:11
2012년 5월 5일 00시 11분
입력
2012-05-04 22:29
2012년 5월 4일 2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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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앵커멘트]
이처럼
과대 포장으로 값을 올린
장난감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민찬 기자가
똑똑한 완구 소비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채널A 영상]
싸고 종류도 다양…도매 전통시장서 어린이날 선물 ‘알뜰구매’
[리포트]
20여 곳의 장난감 도매 가게들이 밀집해 있는
서울 동대문의 완구 거리.
어린이날 선물을 사러 온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허지예/서울 신당동]
"대형마트가 건너편에 있는데 거기가기엔 가격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더라고요. 이쪽에 와서 두루두루 둘러도 보고.."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세트입니다.
대형마트에서는 27,900원에 샀는데 여기서는 얼마인 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도매가게이다 보니
유통단계가 줄어든 만큼
가격 경쟁력이 생긴겁니다.
[인터뷰/송동호/동대문 도매종합시장 번영회장]
"저희 장난감 도매상은 유통 마진을 확 줄여서 일반적인 마트나 백화점보다 30~50%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이곳은 추억의 장난감부터 최신 로봇이나 뽀로로까지
대형마트에서 파는 장난감이 모두 있습니다.
조금만 더 발품을 팔면
자녀들을 위해
실속있고 알뜰한 선물을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찬입니다.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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