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명품 브랜드 제품 200여 점 전시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4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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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13∼22일 최고급 시계·보석관인 ‘하이주얼리 앤 워치’ 개장 3주년을 기념해 파텍 필립, 피아제, 카르티에 등 17개 최고급 명품 브랜드 제품 200여 점을 전시한다. 샤넬 주얼리는 고가 라인 ‘플럼 드 샤넬’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쇼메는 프랑스의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가 착용한 24억 원대의 ‘르 그랑 프리송’ 목걸이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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