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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김용 WB추천은 아메리칸 드림 대표 사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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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19:00
2012년 3월 25일 19시 00분
입력
2012-03-25 17:46
2012년 3월 25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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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세계은행(WB) 차기 총재 후보로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이 추천된 것을 환영했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논평에서 "김 총장이 아이비리그의 총장이 됐던 것도 놀라웠는데 세계은행 총재 후보에 지명된 건 정말 놀랍고 반가운 일이다"며 이는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 총재는 "국제기구에 한국 국적의 고위직을 배출하도록 노력해야 할 시기에 김 총장이 한국인의 잠재력을 발휘해 줘서 기쁘다"며 신임 세계은행 총재를 G20 회의에서 빨리 만나고 싶다는 희망도 피력했다.
세계은행은 6월 임기가 끝나는 로버트 졸릭 총재의 후임 후보자로 김용 총장을 포함한 3명을 지난 24일 공식 발표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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