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사랑의 동전 모으기’ 협약

  • 동아일보

대한적십자사의 유중근 총재(왼쪽에서 세 번째)와 에어부산의 김수천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가 27일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빌딩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