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호재’ 용산 프리미엄 펜트하우스, 상가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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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14일 11시 33분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한번 얼어붙은 부동산 경기는 좀처럼 녹을 줄 모른다. 이 가운데서도 봄볕 같은 햇살이 내리쬐는 지역이 있으니 바로 용산 국제업무지구 등 개발 호재가 가득한 용산이다.

용산지구는 강남, 광화문, 종로 등 서울의 중심지와 연결된 지하철 등 교통 시설이 풍부하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및 숙대입구역, 지하철 4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역 등이 지나가고 최근 개통된 강남과 분당 정자를 잇는 신분당선이 용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국제업무지구를 비롯해 용산가족공원, 한강 르네상스 등 각종 개발 호재가 밀집된 지역인 용산에 또 한번 부동산 투자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동아건설이 시공하고 뷰쎌이 시행하는 ‘용산 프라임팰리스’가 상가 및 펜트하우스를 분양하는 것.

용산 프라임팰리스는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의 복합 주택시설로 이미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181세대가 성황리에 분양 마감된바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펜트하우스는 한강과 남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더블 조망권'과 함께 정원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자랑한다. 또 월풀 욕조를 비롯해 콤비 냉장고, 하이그로시 고급 주방가구 등이 구비돼 있다.

또한 4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삼각지역이 5분 이내에 위치해있고 1호선 용산역과 남영역, 6호선 효창공원역이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인 것도 강점이다.

한편 용산 프라임팰리스 1, 2층에 분양될 상가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용산 지구는 개발 등으로 인해 주변 식음료 업종 매장이 부족, 일부 식당은 손님들이 밖에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목격될 정도여서 호황이 예상된다.

뷰쎌 관계자는 “1층은 부동산과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약국, 제과점 등이 적합하고 2층은 패밀리 레스토랑과 커피숍, 미용실, 일식집, 샤브샤브 전문점 등이 입주하기에 권장할만 하다”고 전했다.

이어 “용산 프라임팰리스는 각종 개발 호재로 투자가치가 이미 검증돼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더불어 각종 세제혜택은 물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에게도 더 없는 기회다”라고 설명했다.

용산 프라임팰리스에 대한 분양 문의는 전화(02-790-4000)를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홈페이지(www.primepalace.co.kr)를 방문하면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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