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매일 아침 일본신문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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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5일 10시 55분


현재 한국에는 일본기업의 진출과 함께 약 32,000명 정도의 일본인이 주재하고 있으며, 매년 270만명의 관광객이 내한하고 있는 추세이다.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언제든 얻을 수 있었지만, 근래에 들어 급속한 통신수단의 발전으로 인해 정보교류가 더욱 빨라 지면서 일본의 다양한 문화가 정부, 민간 차원에서 유치되고 있으며, 한일 교류도 상당히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주요 일본신문 전문공급 업체 ㈜메이저네트코리아는 일본내 모든신문을 일본 현지에서 직접 수입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일본 주재원과 관광객을 위해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민들에게는 일본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가교 역할이 되는 것이 이 회사 설립의 이유이다.

㈜메이저네트코리아는 이미 10년동안 국내의 모든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주요 호텔(신라호텔, 롯데호텔, 파라다이스호텔 등) 및 관공서, 일본영사관, 대기업 및 금융기업(감성, 주요 증권사 등) 등으로 주요 일본신문을 배송해왔다.

주요 일본신문은 국내 신문에서는 다루지 않는 전 세계 구석구석의 분석기사와 정확한 정보의 동향기사와 기획기사가 많기 때문에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일본 표준어와 정확한 문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일본의 생생한 정보와 함께 일본어 공부를 병행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정확한 단어와 문법 등의 어휘와 숙어 등을 익히기 좋아 일본어교육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일본신문은 국내 신문보다 활자가 크고, 선명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적고 읽기 쉬우며, 기사 배열 역시 가독성을 높여준다.

때문에 일본신문은 일본과 무역이나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계신 업체와 업체 관계자, 일본어와 일본유학을 준비 중이거나, 일본취업, 일본관계사 취업을 준비 중인 사람 그리고 현재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일본회사, 한국지사의 직원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메이저네트코리아는 국내의 신문사 보급망을 통해서 빠르게 배송되기 때문에 매일 아침 당일 신문을 받아 볼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독이 가능하다.

㈜메이저네트코리아를 통해 살아있는 일본정보와 일본 현지의 생생한 일본어를 읽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ainichikorea.com) 또는 본사080)600-9114, 전화051)804-130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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