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연장선, 수도권 황금라인으로 떠오른다 최대 수혜단지 ‘래미안 영통 마크원’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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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15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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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죽(2012).매탄역(2013) 더블역세권

신분당선 개통으로 수도권 남부지역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 가운데 2012년부터 분당선 연장선이 추가 개통을 준비 중으로 수혜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삼성물산이 수원 영통구 신동도시개발지구에서 분양 중인 래미안 영통 마크원이 분당선 연장선의 최대수혜단지로 꼽힌다. 입주하는 시기에 분당선 연장선 방죽역(2012년 예정), 매탄역(2013년 예정) 개통으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거듭난다. 이 아파트는 현재 동.호수 지정 계약을 시행중이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분양가도 저렴한 특징이 있다.

1단지(시행:무궁화신탁, 트럼프씨앤씨)는 지하2층~지상23층 5개동 367가구(전용 84~97㎡), 2단지(시행:신동개발투자회사)는 지하2층~지상27층 11개동, 963가구(전용 84~115㎡)로 구성된 총 1330가구의 대단지다.

모든 평형(자녀방)의 침실에 가변형 설계를 적용해 침실 개수를 조절할 수 있고, 평형별 3가지 타입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전용 84㎡형의 경우 최대 44㎡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하며 최상층 세대는 일반 세대보다 거실 천장고가 1.2m 높아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한편 건설사 최초로 일반 업체에서 사용하는 E1급 보드 대비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1/3 수준인 친환경 목재보드 KS E0급을 사용하며, 친환경 PP시트, PVC벽지, 도배풀, 온돌마루 등을 마감재로 사용한다.

삼성디지털시티가 인접해 수혜가 기대되며 그랜드백화점, 홈플러스,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원천수변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13년 예정이다.

문의 : 031-239-339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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