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주현 과거 몸 어디가고~! 충격적인 몸실태

개그맨 김주현 부인을 위해 ‘몸짱도전’

개그맨 김주현의 충격 폭식하는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KBS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SBS ‘빅토리’ 등 다이어트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인기인 가운데 원조격 몸짱 프로그램인 SBS 웃찾사 에서 ‘우리 형’ 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김주현이 당시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우리 형’ 당시 김주현은 탄력있고 균형잡힌 몸매와 고난이도 동작들을 무리없이 소화하면서 시청자 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의 사진에서 김주현은 한손에 햄버거를 들고 축 늘어난 뱃살을 마치 자랑이라도 하는듯한 모습.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저씨’ 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햄버거도 모자라 뒤로 보이는 컵라면 용기, 콜라 캔, 치킨 등이 그의 식사량을 말해주는 듯 하다.

그러나 김주현은 ‘8주다이어트’로 이전 몸을 되찾을 것이라고 그의 부인인 이유경 씨의 미니홈피를 통해 굳은 의지를 밝혔다. 그는 부인 이유경 씨와 함께 의류 쇼핑몰 ‘따따따’ 를 운영하며 옥탑방에서 시작 해 100평대의 자택 공개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다이어트의 계기는 개그맨 김주현이 아내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몸이 된 자신을 보고 남편으로서 멋진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다시 몸짱에 도전했다고 한다.

최근 숀리, 마이티마우스의 상추 등 연예인들이 다이어트에 크게 성공해서 화제가 된 가운데 김주현 또한 다이어트에 멋지게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이 되는 부분이다.

김주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8주만에 어떻게 살을 빼냐?절대 못뺀다.”, “내 남편도 몸짱이 되었으면...”, “숀리, 상추에 이은 폭풍 다이어트인가?”, “완전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SBS 웃찾사 ‘우리형’ 당시 출연 모습)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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