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제대로, 빨리 배우려면

영어 점수가 취업과 승진의 스펙 요소로 자리한지 오래다. 이제 토플이나 토익, 텝스 같은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놓아야 취업과 승진, 진학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리스닝(듣기)과 리딩(읽고 이해하기)뿐 아니라 스피킹(말하기), 라이팅(쓰기) 시험까지 추가돼 학생들과 취업준비생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다.

특히 스피킹 같은 분야는 단기간에 실력을 키우기 힘들기 때문에 해외 어학연수를 떠나는 경우가 많지만, 토익스피킹의 경우 단기 집중 과정을 통해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홍대입구역 민병철어학원(http://ibcm21.spworks.co.kr)의 이안 강사는 토익스피킹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대학에서 경영학과 영어를 복수전공한 이안 강사는 미국의 한 기업에서 5년동안 통역으로 근무한 뒤 종로와 강남의 유명 학원에서 15년 이상 스피킹과 토익을 강의한 베테랑 강사다.

국내 유명출판사를 통해 여러 권의 영어 관련 베스트셀러를 출간하기도 했던 이안 강사는 이미 온라인상에서 '이안 토익스피킹'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토익스피킹 분야에서 다수의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급 강사다.

그의 명성에 맞게 그의 강의는 수강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미 토익스피킹 최고 점수인 레벨 8을 가장 많이 배출한 강사로 정평이 나 있어 매달 조기마감은 다반사다. 11월 중순인데도 벌써 12월의 일부 강의는 마감됐으며 아직 마감이 되지 않은 시간대 역시 마감이 임박했다.

또 이안 강사는 인터넷 카페를 통한 강의를 비롯해 토익스피킹 시험 자료 제공, 모의시험 CD 제공, 스터디 지원 등 학생들의 스피킹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우는데 중점을 둬 토익스피킹을 처음 준비하거나 기존 토익스피킹 점수를 단기간에 올리길 원하는 학생, 입사나 진급에 토익스피킹 점수가 급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한편 이안 강사의 스피킹 강의는 오는 12월 17일에 올해 마지막 토익스피킹 시험이 있는 관계로 오전 10시 강의를 종전 매일 80분 수업하던 것을 140분으로 늘려 진행한다. 또 저녁 7시 수업은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연결해서 진행하며,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3시에 마치는 토요일반은 4회 강의를 실시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