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차별화된 외관과 특화공간 및 관리서비스 등을 갖춘 서울대역 마에스트로를 통해 국내 주거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던 한미글로벌이 오는 9월 말 새로운 소형 주거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미글로벌은 상암월드컵경기장, 도곡동 타워팰리스, 평창 알펜시아, 삼성동 I-Park, SK T-Tower, NHN사옥 등 국내외에서 700여 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온 건설사업관리(CM) 전문업체다.
한미글로벌이 이번에 선보이는 부동산 특화상품은 '3층 테라스가든과 연계된 커뮤니티 특화설계'의 '연신내역 마에스트로'다.
이와 같이 세계적인 건설사업관리(CM) 전문업체로서 최고의 전문인력과 집약된 기술력으로 특화시킨 연신내역 마에스트로가 서울대입구역 마에스트로에 이어 올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핫 이슈로 떠오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북부 최대 상권, 3.6호선 환승역세권에 GTX 미래가치까지, 연신내역 마에스트로
서울 서북부 대표상권 연신내역 150m에 위치해 있는 연신내역 마에스트로는 광화문, 종로, 마포 및 상암DMC의 오피스타운 직장인 수요를 맞춘 '커뮤니티 특화설계'의 소형 오피스텔이다.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지상 3층 정원과 연계된 휘트니스센터,다목적홀, 테라스가든 등 커뮤니티시설로 상품력을 높였다.
또한 마에스트로만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차별화된 공간디자인, 넉넉한 수납공간, 풀옵션 가전·가구로 서울 서북부 주거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공급규모는 연면적 9,207㎡, 지하 4층~지상 17층 17㎡~35㎡ 총 213실로 구성되어 있다.
연신내역 마에스트로의 입지적 강점으로는 우선, 지하철 3.6호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예정) 연신내역에서 150m 떨어져 있는 트리플 초역세권이라는 점이다.
또한, 서울 서북부의 대표상권을 이루고 있는 이 지역은 광화문, 종로, 마포, 상암DMC 등을 15분에 연결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연신내역이 예정되어 있어 이후 임대수요가 더욱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도금무이자 혜택의 연신내 마에스트로 분양홍보관은 현장건너편 파레제페빌딩 2층에서 운영 중이다.
연신내역 마에스트로는 한미글로벌에서 시행·시공함으로써 토지매입부터 자금조달, 설계관리, 시공 및 분양, 운영관리를 망라하는 개발사업의 Total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신내 지역에 맞는 컨셉화 전략으로 국내 소형 주거 개발사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