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용품질지수 1위기업]리솜리조트, 세상 모든 이를 편히 쉬게 하는 크리에이티브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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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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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콘도미니엄 부문 1위


‘세상을 쉬게 하자.’

국내 관광산업의 선두기업인 리솜리조트의 캐치프레이즈다. 자연과 인간, 문화와 예술이 하나된 국내 최고급 휴양 리조트를 개발하는 전문 레저기업 리솜리조트는 안면도 리솜오션캐슬과 덕산 리솜스파캐슬, 제천 리솜포레스트, 중국 리솜골프리조트 웨이하이까지 총 4곳을 운영하고 있다.

리솜리조트는 1999년 한국의 베니스로 불리는 안면도에 리조트를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한국의 휴양문화를 선도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을 벌여왔다. 2001년 7월 오픈한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은 고품격 해양 리조트로 그림 같은 바다의 전망과 아름다운 풍경이 조화로운 곳이다.

리솜오션캐슬의 ‘성공신화’를 바탕으로 충남 예산에 국내 최초로 스파를 테마로 한 사계절 온천테마파크 리솜스파캐슬을 오픈했다. 전 업장에 섭씨 49도의 게르마늄 덕산온천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순수 스파 시설만 7300평에 달하는 ‘천천향(天泉香)’이 대표적 시설이다. 2010년 12월 리솜리조트는 선진국형 건강리조트 ‘리솜포레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국내 최초 힐링 리조트’라는 테마를 내세운 이곳은 원시 자연과 지형을 90% 이상 그대로 보존하여 설계하고 건강과 치유를 위한 숲 테라피 프로그램과 오가닉 영양식단, 멀티테라피 등을 선보이고 있다.

서환석 대표이사
서환석 대표이사
이외에도 중국에 운영하고 있는 리솜골프리조트 웨이하이는 코발트빛 바다와 기암바위산을 가까이 조망하며 장쾌한 라운딩을 할 수 있는 리솜 회원 전용 골프리조트다.

글로벌 리조트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리솜리조트 서환석 대표는 “12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명품 리조트의 반열에 오른 것은 철저한 회원제 운영과 휴양문화 연구 덕분”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리조트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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