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높은 무점포 1인 창업 아이템 찾는다면?

  • 입력 2011년 9월 19일 15시 25분


실내환경 전문 브랜드 ‘반딧불이’

최근 20~30대 청년들의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취업대신 창업을 택하는 젊은 층이 늘고있다. 정부에서도 1인 창조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러면서 최근 1인 창업아이템의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무점포, 1인창업, 소자본 창업 등이 주요 창업 키워드로 떠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구미에 딱 맞는 창업아이템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이럴때 기술창업으로 눈을 돌리면 쉽게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환경관련 아이템 ‘반딧불이’가 그 주인공이다.

오존기술을 실내환경에 적용시켜 삶의 질을 높여주는 반딧불이는 기술창업이 평생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웰빙 트렌드에 맞는 미래지향형 친환경 창업 아이템으로 시장의 전망이 밝을 뿐만 아니라 무점포 1인 창업이 가능하고 투자의 실패율이 낮아 열정과 패기만 있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딧불이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고 고정비용이 거의 없어 위험부담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창업투자 비용은 최소화하고 본사가 영업 및 공급관리에 관한 충분한 노하우를 전수해 줌으로서 수익률을 극대화 시켰다.

창업비용은 3,000만원 안팎이다. 시공 장비를 차량에 싣고 다니며 실내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면 되기 때문에 매출 이익율이 90%에 달한다. 차량 유지비 등을 제외한 순이익도 70% 이상이다. 점포가 필요 없는 무점포 기술창업 아이템이어서 가능한 것이다.

실내환경 사업은 연중 비수기가 없는 사계절 아이템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새집증후군, 새차증후군, 곰팡이방제, 아토피환경 서비스, 실내악취 제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봄, 여름, 가을, 겨울 비수기 없이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반딧불이는 본사의 교육과정에 따라 기술만 익히면 창업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전문영업, 전문지식, 현장교육과 서비스, 알레르기, 조기정착 매뉴얼 등을 익히고, 교육을 받으면 실내환경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 창업 전반을 A부터 Z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을 성공창업으로 이끌고 있는 시스템인 것이다.

가맹점 성공을 위한 본사의 노력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매분기마다 1박2일 워크숍을 개최해, 가맹점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 가맹점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해, 급변하는 능력중심의 사회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꾸준하게 관리해 준다. 특히 가맹점 간의 인간관계 강화를 통하여 결속력을 높이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반딧불이 브랜드 이미지의 전략적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우리고 있다.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환경원인의 질병이 확산되고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 관련 질병이 증가하면서 실내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딧불이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2010년의 경우 실물경기의 침체 상황 속에서도 반딧불이의 대부분 가맹점들이 5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한 바 있으며 시장점유율이 1% 미만으로 성장성이 강한 업종이다.

반딧불이는 창업자의 사업역량을 평가하고 가맹계약을 맺고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당장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체의 시장을 전략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경영을하고 있는 것이다.

반딧불이는 소자본 무점포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새로운 개념의 실내 환경 사업이며 창업자금이 부족하지만 도전정신이 강한 청년 창업자에게 적합한 기술창업 아이템 이다.

<2011년 9월 사업설명회 안내>
1. 일정: 2011년 9월 23일(금) 오후 2시 - 4시
2. 장소: 본사 1층 세미나실(한화오벨리스크 건물)
3.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55번지
4. 교통: 지하철 5호선 마포역(2번 출구 앞 건물)

홈페이지 : ezco.co.kr
창업문의 : 02-711-511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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