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덴탈케어 화이트스파클’ 치약… 치아 미용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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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8일 10시 24분


베이킹 소다 성분이 희고 건강한 '치아 미인' 만들어

노출의 계절, 여름. 많은 여성들이 옷 패션, 화장 못지않게 하얗고 건강한 치아에 신경을 쓰는 휴가철이다.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인 미인의 조건으로 이른바 ‘삼백’을 친다.

예로부터 손, 피부, 그리고 치아가 희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런 미인의 조건이 달라지고 있다.

무엇보다 여름철에는 오히려 구릿빛으로 적당히 그을린 피부가 ‘건강 미인’으로 대접을 받는 시대다.

이제 미인의 조건인 삼백 중 이백(二白, 손과 피부)은 더 이상 필수조건이 아니지만 희고 건강한 치아는 시대가 흘러도 여전하다. 그만큼 건강하고 흰 치아는 여성들에겐 건강미의 상징이다.

희고 건강한 치아는 여성들의 꿈. 베이킹 소다로 희고 건강한 치아를 만들 수 있어 여성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베이킹 소다는 물체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부드럽게 오염물질을 제거해 치아 미용에 효과적이다.

산,알칼리 균형작용은 물론, 냄새분자 흡착도 뛰어나 구강위생 관리에 매우 유용하다.

유한양행이 선보이고 있는 ‘암앤해머 덴탈케어 화이트스파클’ 치약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 치약은 베이킹 소다 성분을 함유해 치아 미용에 적합하다.

덴탈케어 화이트스파클은 160년 전통의 세계적인 브랜드 ‘암앤해머(Arm & Hammer)’의 베이킹 소다를 20% 함유하고 있어 적은 자극으로 뛰어난 미백 및 치아건강 관리 효과를 발휘한다.

베이킹 소다의 입자는 치아의 작은 틈까지 스며들어 깊은 곳의 얼룩까지 제거해주고 구취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게다가 항 치석 성분도 갖고 있어 치석의 침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올 여름 ‘덴탈케어 화이트스파클’ 치약으로 하얗고 건강한 ‘치아미인’으로 가꾸어보자.

문의: 유한양행(080-789-5000, www.armnhammer.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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