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럭셔리 펜션 헤븐캐슬, 나만의 별장으로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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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7일 17시 24분


여름뿐 아니라 겨울 휴가 때면 가장 고민되는 것이 숙소 걱정과 인파 걱정이다. 휴가란 모름지기 조용한 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제일인데 인파에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면 오히려 피로만 가중된다. 여기에 숙소를 제대로 정하지 않고 떠날 경우 바가지 요금에 마음까지 상한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개인의 별장 용도로 콘도미니엄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또 회사 역시 사원 복지 용도 및 세미나와 연수의 용도로 콘도미니엄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조용하고 럭셔리한 휴가를 즐기는 추세에 따라 콘도미니엄 대신 별장형 펜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오크밸리 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별장형 펜션 헤븐캐슬(www.heavencastle.co.kr)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럭셔리 별장형 펜션을 컨셉으로 한 헤븐캐슬은 중상류층 개인 소비자는 물론이고 벤처기업이나 학계, 의약계의 단체 연수 및 회사의 임직원 복지용도로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도 헤븐캐슬은 조용하고 럭셔리한 휴가를 보장한다. 풀 빌라와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고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데다 오크밸리 리조트가 불과 3분 거리여서 더욱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헤븐캐슬을 짓고 분양하는 (주)에이치씨 강원건설(대표 최종길)은 "최근 사원복지에 힘쓰는 다수의 기업에서 사원들에게 고품격 휴식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매매를 문의해오고 있다"고 귀띔한다.

또 헤븐캐슬은 오는 7월 착공되는 제2 영동고속도로가 2016년 개통될 경우 서울에서 불과 1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 것 하나만으로도 투자 가치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경우 그 가치는 더욱 하늘을 찌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부동산 투자처로서도 각광 받을 전망이다.

한편 헤븐캐슬을 분양을 받고 싶거나 자세한 문의가 필요한 구매층과 기업들은 공식 홈페이지(www.heavencastl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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